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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공에 레전무대 보고 와서 여운이 남은 채로 밤공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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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릴이 종이에 적고 날려서 떨어트리면 기풀러가 그 종이 주워서 다음 장면 연기해야하는데 자꾸 종이가 멀리 날아가는거얔ㅋㅋ 그래서 종이 따라가며서 줍는데 넘 웃기고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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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팔때 막 망원경 케이스 보여주면서 "이... 이건.. 마.. 망원경... 망원경!! 입니다... 아.. 아닛.. 망원경은 이 안에 있고 이.. 이게 망원경임다 이케이케 쫙~! 늘어나요!!" 하다가 약팔때쯤 용릴리 단칼에 "이!!! 다아아안!!!"하곸ㅋㅋ 시무룩해진 기플러 넘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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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맆때 맛깔나게 굴려주시는 용릴 갈릴레5 갈릴레이2하고ㅋㅋ 넘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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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공때 챤마랴 얼룩 찐 레전 나와서 또 기대하고 봤는데 무거운건 낮공이 훨씬 무거웠고 밤공은 좀 쏘쏘했지만 그 성량은 아무나 못따라가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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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콜때 귀여웠던 챤마랴>< 앙증맞은 하트 날려주시고>< 기플러 또 망원경으로 연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