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2 상반기

220529 6PM 사의찬미 자1

🐯터효🐯 2023. 9. 17. 11:19

 

-

와... 이래서 다들 배타러 가는 거구나 오랜만에 극 보면서 소름돋고 실시간 짜릿함을 느꼈음

회전문 팽팽 예약인데... 우짜노

-

1921년 윤심덕, 1926년 윤심덕 전환 포인트도 좋고 김우진을 대하는 모든 순간들이 좋았음

-

사내가 방아쇠 당기고 총알이 없단걸 알아버린 우진이 표정이랑 사내가 떠나자마자 힘풀려서 무너진 장면까지 쫀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