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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2 상반기

220320 2PM 비클래스 자1

by 🐯터효🐯 2023.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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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하기를 원했던 과거의 내 모습이 보여서 너무 슬펐어

찬수현의 감정이 너무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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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두려워서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