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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2 하반기54

221231 6PM 여신님이 보고 계셔 자1 - 아이고 수노야ㅠㅠㅠㅠ억장이 무너진다ㅠㅠㅠㅠㅠㅠ 2023. 10. 9.
221216 4PM 랭보 자5 - 오늘 너무너무 좋았어 최고다 조화로워😭😭 2023. 10. 9.
221125 8PM 랭보 자4 - 갇랭 사랑 감정이 더 깊어진 것 가타여 너무 좋아요 - 베를 신작 시집 품에 소중하게 안아서 초록맆부르는 갇랭 고소야ㅜㅜ 2023. 10. 9.
221119 7PM 테레즈 라캥 자15 2023. 10. 9.
221119 3PM 테레즈 라캥 자14 2023. 10. 9.
221112 7PM 테레즈 라캥 자13 - 오늘 개자식이 아니라 개새기였어 너무 짜증나서 박박 화내면서 봤잖아 어디서 저런 양아치로랑이 나타난거야 정말 욕심과 욕망만 바라보고 왔는데 정작 꿈꿔왔던 현실은 끝이 없는 말다툼와 점점 미쳐가는 부인과 테렞, 그리고 이 모든걸 혼자 다 잡으려고 애쓰는 자신 - “찔러줘” 많이 지쳐보였어. 자신이 바라고 꿈꿨던, 카뮤한테서 뺏어온 모든게 이뤄질 줄 알았는데 정반대로 흘러가면서 정말 많이 지쳐보였어. 집을 벗어나 도망치고 싶어서 죽음을 택하는 느낌이었다 2023. 10. 9.
221112 2PM 에쿠우스 자1 - 엉ㅇ엉 징쨔 많이 기다렸는데 드뎌봐 내 인생극ㅠㅜ 엉엉ㅇ 넘 기대됨 - ㅠㅠ본진극은 본진극이다 회전문 팽팽 돌고시ㅍ어 - 저번 시즌 1막전 너제트랑 알런이랑 달리면서 노래부르지 않았나?!! 기억이 왜곡 된건가?! 무튼 이번 시즌엔 회전무대 활용해서 달리는 씬만 있어서 아쉬웠음 그 노래 인상 깊었는뎅 2023. 10. 9.
221109 4PM 테레즈 라캥 자12 -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무리해서 봤더니 조금 힘들다ㅠ - “테레즈 집에선 조용히 해야지” 다급하게 하는 저 말이 너무 로랑같았어 - 소연테렞은 “황혼 내리는 검붉은 강물~ 우리 함께 흐르고~ 잠든 너희를 이끈 소리 널 영원히 재워~“를 너무 잘해 짜릿해> 2023. 10. 9.
221105 7PM 테레즈 라캥 자11 - 나를 잡아줘 넘버에서 소름돋아서 오늘 꾼 악몽이 생각남... 순간 넘 무서워서 중퇴 생각했어 하필 소름돋고 악몽이 생각나서ㅜ이 얘기 꺼내니까 또 온몸에 소름돋고 난리남 - 불안초초했던 갇로랑 노선 뭐야? 나까지 불안했어 행순담맆 들어갈때부터 쭉 불안초초한 노선으로 끌고가는데 힘들어서 미치는 줄 - 프리셋이 워낙 어두워서 조명으로 넘버링부분만 계속 비춰주는게 먼가 조명먹이려고 한건가?싶기도 하곸ㅋㅋㅋ 혼자 조용히 넘 웃겼음 2023. 10. 9.
221103 8PM 테레즈 라캥 자10 2023. 10. 9.
221102 8PM 테레즈 라캥 자9 - “쉬잇. 조용히해야지. 테레즈.” 갇로랑도 이 집의 일원이 된 것 마냥 테레즈에게 하는게 좋았어 이런 디텔을 만들어 오다니 머리맞은듯 너무 좋아서 한참을 눈 땡그래지고 봤다 2023. 10. 9.
221102 4PM 아트 자1 2023.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