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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핕보러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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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꾸 버려졌는데도 순애인 것 같아... 나는 마음이 찢어지고 구멍 뚫리고... 걍 넘 속상해서 미쳐버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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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 제이슨 멸망이라서 통으로 날려버리고 싶었음 하지만 좋아하는 장면들이 한참 남아서 꾹 참고 봤다 너무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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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터 그새 명창이되어서 가성으로 부르던 넘버들도 진성으로 뽑아낸다 비록 가성을 사랑했던 부분이 사라져서 슬펐지만 성장한 우리아이피터가 눈앞에 있어서 벅차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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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엄마가 씨미때 너무 냉정하게 돌아서고 외면하니까 우아핕 억장이 무너지더라 나도 같이 억장이 같이 무너짐 그 뒤에 송이엄마 쓸쓸하게 무너지는데 너무 속상한거임 우리피터 사랑스러운 피터 늘 항상 기특하고 자랑스러운 피터로 바라봤는데 그 순간만큼은 그럴 수 없는 자신에게 화가 나고 속상하고 송이엄마도 세상이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 너무 매정하다고 토해내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송이엄마의 기억 속에 해맑게 웃는 피터의 모습을 보니까 속상해서 눈물만 나오더라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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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핕 "밤마다 질주해 닿는 곳은 꿈이 생겨나 연인들 머릿속을 달리면 그들은 사랑 꿈을 꾸게되 입술 위에 도착하면 달콤한 꿈을 꾸지 그게 바로 맵여왕 그녀야" 여기 너무 좋아하는데 저번 시즌에는 가성으로 부른 파트였는데 이번 시즌은 진성으로 불러줘서 많이 성장했음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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