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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모엣 몸쓰는거 왤케 잘해 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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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반에 종이땜에 우당탕한 것 같아서 집중 못했는데 요양원 장면 이후로 집중력 다시 찾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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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늘 그랬듯 죄의 무게를 온전히 받아드려 태양으로 달려가는 장면은 사람의 마음을 뜨겁게 만든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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