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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게 오직 감정선으로만 디벨롭하는 무대를 어찌 아니 사랑할 수 있을까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밸런스를 맞추며 하나씩 쌓아 올리는 감정선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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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에서 갇랭이 파이프 물고 뒤 돌고선 투시자 손 뻗고 있는데 그 순간 갇랭의 그림자가 너무 아름다웠어
진짜 랭이가 살아서 돌아온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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