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5/2025 상반기

250315 3PM 랭보 자3

by 🐯터효🐯 2025. 4. 14.

-

담백하게 오직 감정선으로만 디벨롭하는 무대를 어찌 아니 사랑할 수 있을까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밸런스를 맞추며 하나씩 쌓아 올리는 감정선 너무 좋았다

-

니나에서 갇랭이 파이프 물고 뒤 돌고선 투시자 손 뻗고 있는데 그 순간 갇랭의 그림자가 너무 아름다웠어

진짜 랭이가 살아서 돌아온 줄 알았어

'2025 > 2025 상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0316 6PM 모리스 자7  (0) 2025.04.14
250316 2PM 모리스 자6  (0) 2025.04.14
250314 8PM 모리스 자5  (0) 2025.04.14
250312 8PM 모리스 자4  (0) 2025.04.14
250311 8PM 모리스 자3  (0) 2025.04.14